728x90

しもべえ

白石聖 시라이시 세이

유리나에 대해 하루도 잊어본 적 없어. 내 마음의 버팀목은 유리나야. 계속 너를 좋아했어.

+ 카네코 다이치

 

'2020's > 시모베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시모베에 E08  (0) 2022.10.09
시모베에 ep08  (0) 2022.10.09
시모베에 E05  (0) 2022.10.02
시모베에 E05  (0) 2022.10.01
시모베에 E04  (0) 2022.09.26
DALBOM